한전산업은 한국남부발전과 44억7400만원 규모의 2013~2016년도 남제주화력 탈황설비 운전위탁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4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