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 설비 증설에 40억 투자 결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MG제약은 17일 개량신약 생산을 위한 제조설비 증설에 40억4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12.79%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투자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