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여자골프단 창단
국내 골프볼 제조업체 (주)볼빅이 17일 여자 프로골프 선수 9명으로 구성된 ‘2013 볼빅여자골프단’을 창단했다. 최혜정(30) 윤지영(28) 이보리(31) 함영애(27) 편애리(24) 김소영(27) 정미희(25) 송민지(27) 소라(23) 등이 소속됐다.

볼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