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중 청장, 한·일 국세청장 회의
김덕중 국세청장(왼쪽)은 17일 서울 수송동 국세청에서 이나가키 미츠타카 일본 국세청장과 한·일 국세청장 회의를 열고 역외탈세 등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한 정보교환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