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날보다 2500원(6.25%) 내린 3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하락세다.

인터플렉스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97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272억9300만원으로 전년보다 62.3% 증가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