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채권전문가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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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국내·외 채권시장의 환경변화에 따른 채권투자·운용전략, 리스크관리, 채권관련 신상품 및 해외채권 등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전능력을 겸비한 채권전문가 양성을 위해 '채권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현업 채권투자·운용분야 최고 수준의 현직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투자·운용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현업에서 필요한 채권관련 인프라 활용과 운용전략 수립, 성과분석·리스크관리 능력 제고에 중점을 두어 설계됐다.
수강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이고 교육기간은 6월 3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60시간이다. 채권투자, 운용업무 기관투자자 및 채권중개, 시장관리 등의 종사자가 주 교육대상이며 자금운용, 리스크관리관련 종사자, 일반인 등도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및 과정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번 과정은 현업 채권투자·운용분야 최고 수준의 현직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투자·운용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현업에서 필요한 채권관련 인프라 활용과 운용전략 수립, 성과분석·리스크관리 능력 제고에 중점을 두어 설계됐다.
수강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이고 교육기간은 6월 3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60시간이다. 채권투자, 운용업무 기관투자자 및 채권중개, 시장관리 등의 종사자가 주 교육대상이며 자금운용, 리스크관리관련 종사자, 일반인 등도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및 과정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