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YG엔터 에이전트계약 외 주가 급등 이유 없다" 입력2013.04.18 15:07 수정2013.04.18 15: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오로라는 18일 주가 급등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 11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공식 라이선스 에이전트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앞으로 구체적인 계약을 맺을 경우 단일 판매 공급 계약을 공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도 올라탔다" 깜짝 행보에 환호…주가 날아오른 종목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KB운용 김영성 대표, 임기 마지막해 '군살 빼기' 나선 이유 [돈앤톡] 3 비트코인 9.8만달러 재돌파…마이크로스트래티지 13%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