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안내견 기증
삼성화재, 안내견 기증 삼성화재는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앞두고 경기 용인에 있는 안내견학교에서 19일 시각장애 대학생 3명에게 안내견을 기증한다. 삼성화재는 지금까지 159마리를 기증했다. 기증식에 앞서 조원석(왼쪽부터), 현지수, 최유민 씨가 안내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화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