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9~20일 이틀 동안 여의도 본사 앞 야외 무대에서 ‘봄꽃나눔 페스티벌’을 연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봄꽃나눔 페스티벌’은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의 행사를 벌이고 장애가 있거나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 탄자니아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활동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