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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삼성전자 147만5000원…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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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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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PRO] "조정장선 실적주"…고수들, 삼성전자 '사자'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이 상위 1% 고수들이 6일 오전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가장 많이 팔았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 현대차, 올릭스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급락하는 상황에서 탄탄한 실적을 내는 종목을 매집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오전 10시 현재 삼성전자는 15만5400원으로 이전 거래일보다 2.45% 내렸다.최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올 1분기에 직전 분기보다 80~90%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책임연구원은 “제조사들의 손익 역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수준이 예상되는데 이미 지난 4분기 D램 영업 이익률이 60% 수준이었다”며 “범용 D램의 이익률이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최초로 넘어선 분기였고 올해 1분기는 D램 마진이 역사적 고점을 넘어설 것”이라고 분석했다.투자 고수들이 두 번째로 많이 산 현대차는 46만5000원으로 4.81% 하락했다. 다음으로 많이 사들인 올릭스는 8.4% 약세다.같은 시간 고수들이 가장 많이 순매도하고 있는 종목은 SK하이닉스, 디앤디파마텍, 한화솔루션 순이다. 주가는 각각 직전 거래일 대비 -2.73%, -7.11%, 5.49% 변동했다.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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