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FBI , '보스턴 폭탄테러' 유력 용의자 2명 공개수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스턴 마라톤대회 폭탄테러가 발생한지 사흘째인 18일(현지시간) 미국 수사 당국이 유력 용의자 2명을 공개수배했다.

    이들은 폭발 직전 현장에 있던 남자 두 명이다.

    수사당국은 이들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FBI 측은 폭발이 발생한 결승점 부근의 감시카메라를 통해 용의자 두 명의 사진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용의자 두 명 중 한 명은 결승점에 폭파장치를 설치한 것으로 보고 있다.

    FBI가 공개한 사진 등에 따르면 두 명의 남성은 재킷 차림에 야구모자를 쓰고 배낭을 멘 채 마라톤 코스를 따라 관중 사이를 비집고 지나갔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민의힘 "새 당명 3·1절 발표 목표로 작업 중"

      국민의힘의 새 당명이 이르면 오는 3·1절에 발표될 전망이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명 개정 작업 진행 상황과 관련해 "논의를 거쳐 지금 스케줄대로라면 3월 1일 정도에 새로운 당명을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때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설 연휴 기간 복수 당명 후보군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했다.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달 초 당 쇄신 작업의 일환으로 당명 개정 방침을 밝혔다. 국민의힘의 최근 대국민 당명 공모전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혁신', '보수', '우리', '함께' 등과 같은 단어가 포함된 당명이 많이 제안됐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靑 "대북 인도적 지원 일관되게 이뤄져야…北, 선의에 호응하길"

      청와대는 7일 인도적 대북 사업에 대한 유엔의 일부 제재 면제 조치에 "한반도의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일관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도 결의의 조치들이 대북 인도적 지원 활동을 제한할 의도가 아님을 명확히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북한을 향해 "인도적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선의에 호응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화답하길 기대한다"고 했다.앞서 지난 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는 인도적 대북 사업 17건에 대해 제재 면제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두고 외교가에서는 제재 면제에 반대해온 미국이 입장을 바꾸면서 북한에 우호적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3

      충주맨 강추하더니…9급 공무원 시험 보러 '우르르'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선발시험에 10만8000명 이상이 지원했다. 평균 경쟁률은 28.6대 1로 지난해보다 올랐다.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 예정 인원 3802명에 10만8718명이 지원해 평균 2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9급 공채 경쟁률은 2024년 21.8대 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24.3대 1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 5년 경쟁률은 △2022년 29.2대 1 △2023년 22.8대 1 △2024년 21.8대 1 △2025년 24.3대 1 △2026년 28.6대 1이다.직군별 경쟁률은 과학기술 직군 38.3대 1 행정 직군 27.4대 1로 집계됐다. 과학기술 직군 중 시설직(시설조경)은 189대 1로 가장 높았고 행정 직군에서는 행정직(교육행정)이 509.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지원자 평균 연령은 30.9세로 지난해 30.8세와 비슷했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 5만5253명(50.8%)이 가장 많았고 30∼39세 4만162명(36.9%) 40∼49세 1만1069명(10.2%) 50세 이상 1615명(1.5%) 20세 미만 619명(0.6%) 순이었다. 여성 지원자 비율은 56.9%로 지난해 55.6%보다 소폭 상승했다.올해 필기시험은 4월 4일 실시된다. 시험 장소는 3월 27일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 발표된다.앞서 유튜브 채널 '충주맨'을 운영하는 충주시청 공무원 김선태 주무관이 공무원 지원을 독려한 바 있다. 그는 최근 한 유튜브에 출연해 MZ세대에게 공무원을 추천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변했다. 김 주무관은 "공무원은 좋은 직업"이라며 "경제 사정의 사이클을 벗어날 수 있는 직종이라는 게 굉장한 장점"이라고 강조했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