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자산관리는 지난 18일 한국가스공사와 145억1000만원 규모의 특수경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13.0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015년 5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