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주가가 3일 연속 곤두박질하고 있습니다.



19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9시 16분 현재 어제보다 4천850원(-13.16%) 빠진 3만6천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의 최대 주주인 서정진 회장이 악성 공매도 세력의 공격을 받았다면서 전체 지분을 매각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이후 급락하고 있습니다.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성수 꽃게식당, "아빠 식당에 데려다 주세요" 뭉클
ㆍ혜박 망언 “내 매력은 못 생긴 얼굴”.. 손담비 “우~”
ㆍ정석원 백지영 결혼, 허재훈 김옥빈 결별 `2년 커플 갈림길`
ㆍ안선영 악플 대응 시사.. “못생겼다는 말은 괜찮지만...”
ㆍ삼성전자, 포브스 세계 2천대 기업 중 20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