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19일 생산설비 증설에 40억90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개별 자기자본 대비 21.0%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