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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상승 반전…1900선 지지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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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중 1890선이 무너졌던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반납하고 상승반전해 1900선 지지력을 재확인하고 있다. 다만 자동차주는 낙폭이 크다.

    19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5.65포인트(0.30%) 오른 1905.71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가 미국 경기지표 부진과 기업실적 악재로 하락하면서 코스피 역시 장 초반 약세를 보였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경기지표 둔화와 기술주 약세로 이틀째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 및 경기선행지수 등의 경기지표들이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면서 증시에 악재가 됐다.

    코스피는 장중 1890선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으나, 이후 개인이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낙폭을 만회하고 1900선을 회복했다. 최근 1900선 부근에서 바닥을 확인하고 반등하는 모습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외국인이 863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지만 개인이 적극적인 순매수로 509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기관도 매수 전환해 83억원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도 매수 전환해 지수를 견인중이다. 차익거래가 84억원, 비차익거래가 897억원 순매수로 전체 프로그램은 982억원 매수우위다.

    업종 중에는 자동차를 포함한 운수장비 업종이 2.16% 떨어지며 두드러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가 임금소송에 휘말렸다는 소식에 현대차가 4.24%, 현대모비스가 2.04%, 기아차가 2.45% 하락중이다.

    반면 은행(1.40%), 보험(1.39%), 증권(0.99%) 업종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 포스코, 삼성생명, SK하이닉스, 신한지주가 오르고 있고, 자동차주를 비롯해 한국전력, 삼성전자우는 약세다.

    상한가 2개 등 321개 종목이 상승중이고, 435개 종목은 떨어지고 있다. 코스피 거래량은 1억3500만주, 거래대금은 1조7200억원이다.

    코스닥지수는 낙폭을 키워 540선으로 밀렸다. 현재 5.89포인트(1.07%) 떨어진 545.21을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5억원, 365억원 매도우위이 반면, 개인은 495억원 순매수중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50원(0.31%) 떨어진 1120.20원을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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