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부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방안 검토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19일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로서는 현 제도의 틀에서 지원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면서 관계 부처간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가동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 대변인은 "중요한 것은 개성공단의 정상화"라면서 "피해 부분도 고려하면서 대책을 세워야겠지만 현재로선 개성공단 정상화에 방점이 찍혀 있고 그래야만 우려하는 피해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개성지역에는 우리 국민 197명이 체류하고 있다"면서 "오늘 우리 국민 6명이 오전 11시50분에 귀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北대화 실마리 찾던 와중에…'무인기 변수' 돌출

      북한은 한국이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하며 “한국은 정세 격화의 책임을 절대 모면할 수 없다”고 했다. 정권 출범 이후 줄곧 대북 유화책을 펴며 관계 개선 기회를 모색...

    2. 2

      與지도부, 김병기에 탈당 요구…"애당의 길 고민해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1일 공천헌금 및 특혜·갑질 의혹으로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김병기 의원에게 사실상 자진 탈당을 요구했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에 대...

    3. 3

      '조지아 구금' 韓근로자 99% "체포이유 못들어"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州) 한국인 근로자 대규모 구금 사태 당시 미 이민당국에 체포·구금됐던 우리 국민 대다수가 인종차별과 인권침해 등을 겪었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