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올젠은 ‘칵테일 컬러 티셔츠’ 시리즈를 21일 출시했다. 피케 셔츠, 다잉 셔츠, 패치 티셔츠 등 3종이다. 피케 셔츠는 고급 면과 저온 스판 소재를 사용했다. 다잉 셔츠는 부드러운 면 소재로 자연스러운 색감을 강조했다. 패치 티셔츠는 다양한 색상의 기본 티셔츠다. 가격대는 4만9000~5만9000원이다. 2종 이상의 셔츠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USB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