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강조하고 있는 ‘부처 간 칸막이 해소’를 위해서다. 안전행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3년도 정부조직관리지침’을 확정, 국무총리 승인을 거쳐 22일 각 부처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21일 발표했다.
공무원 6500명 줄여 부처간 협업과제에 투입
박근혜 대통령이 강조하고 있는 ‘부처 간 칸막이 해소’를 위해서다. 안전행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3년도 정부조직관리지침’을 확정, 국무총리 승인을 거쳐 22일 각 부처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21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