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한표를
4·24 재·보궐 선거를 사흘 앞둔 21일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 (왼쪽부터)와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