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이 4거래일 연속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전 9시 1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4700원, 14.99% 내린 2만6650원에 거래 중입니다.



셀트리온은 최근 최대주주인 서정진 회장이 공매도 세력의 공격을 이유로 보유지분 전량을 매각하겠다고 발표한 뒤 실적 부풀리기, 임상중단설 등 의혹이 제기되면서 주가가 폭락 중입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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