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사업, 가방 브랜드 론칭 "판매까지 직접할 것"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방송인 강예빈이 패션 사업에 뛰어들었다.
강예빈 측은 최근 ㈜지스토리즈와 손잡고 자신의 스타일 노하우를 담은 가방 브랜드 픽시온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강예빈은 기획 단계부터 제작, 판매까지 직접 참여하며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해왔다고 전했다. "최선을 다한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기존의 스타브랜드처럼 너무 연예인의 색깔이 강한 브랜드가 아닌 누구나 쉽게 찾고 편하게 느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예빈이 직접 이름을 지은 '픽시온'은 프랑스어로 pixie(도깨비) 와 Aulnes[oːn] (작은 요정)의 합친 말로 '작은 도깨비 요정'이란 뜻이다.강예빈은 픽시온을 시작으로 란제리·의류·화장품 등 여성패션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픽시온은 개성있는 디자인과 국내생산(일부 OEM), 국내 자체브랜드로 2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을 타깃으로 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홈쇼핑을 비롯한 국내 홈쇼핑 채널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판매되고 있다.
한편, 강예빈 사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빈 사업 대박나길" "강예빈 사업 판매까지? 힘들겠다" "강예빈 사업 픽시온 제품 사고싶다" "강예빈 사업 시작하면 직접 가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강예빈 측은 최근 ㈜지스토리즈와 손잡고 자신의 스타일 노하우를 담은 가방 브랜드 픽시온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강예빈은 기획 단계부터 제작, 판매까지 직접 참여하며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해왔다고 전했다. "최선을 다한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기존의 스타브랜드처럼 너무 연예인의 색깔이 강한 브랜드가 아닌 누구나 쉽게 찾고 편하게 느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예빈이 직접 이름을 지은 '픽시온'은 프랑스어로 pixie(도깨비) 와 Aulnes[oːn] (작은 요정)의 합친 말로 '작은 도깨비 요정'이란 뜻이다.강예빈은 픽시온을 시작으로 란제리·의류·화장품 등 여성패션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픽시온은 개성있는 디자인과 국내생산(일부 OEM), 국내 자체브랜드로 2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을 타깃으로 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홈쇼핑을 비롯한 국내 홈쇼핑 채널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판매되고 있다.
한편, 강예빈 사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빈 사업 대박나길" "강예빈 사업 판매까지? 힘들겠다" "강예빈 사업 픽시온 제품 사고싶다" "강예빈 사업 시작하면 직접 가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