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력개발원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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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글로벌 핵심 인재를 키우기 위해 효성인력개발원을 신설했다고 22일 발표했다.
효성인력개발원은 기존 인재개발팀을 4개 팀으로 확대·개편한 것이다. 기본교육팀은 직급별 업무 교육을 담당하고 리더육성팀은 임원과 팀장 교육을 맡는다. 지난달 시작한 ‘신바람 나는 일터 만들기(GWP)’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설치한 ‘기업문화TF’는 기업문화팀으로 키워 인력개발원에 편입했다. 임직원들의 역량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경력개발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효성인력진단센터(HAC)도 신설했다.
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om
효성인력개발원은 기존 인재개발팀을 4개 팀으로 확대·개편한 것이다. 기본교육팀은 직급별 업무 교육을 담당하고 리더육성팀은 임원과 팀장 교육을 맡는다. 지난달 시작한 ‘신바람 나는 일터 만들기(GWP)’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설치한 ‘기업문화TF’는 기업문화팀으로 키워 인력개발원에 편입했다. 임직원들의 역량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경력개발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효성인력진단센터(HAC)도 신설했다.
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