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전수 받으러 왔어요 입력2013.04.22 17:18 수정2013.04.23 0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프리카, 동남아 등 개발도상국에서 새마을운동을 배우러 온 교육생들이 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안전행정부는 올해 20개국 202명의 외국인 지도층 인사와 국내에서 공부 중인 외국인 유학생 400명에 대해 ‘새마을운동 세계화 초청 교육’을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유아 사교육비' 지난해 석달간 8000억·1인당 月33만 6세 미만 미취학 아동의 1인당 사교육비가 월평균 30만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영어유치원으로 불리는 유아 영어 학원의 월평균 비용은 154만원으로 집계됐다.13일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 2 지난해 사교육비 29조2000억…학생수 8만명 줄었는데 '역대 최고' 지난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가 29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4년 연속 최고치 경신이다.13일 교육부와 통계청은 전국 초·중·고 약 3000개 학교 학생 약 ... 3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디지털 신분증 시대 열린다 내일부터 전국 주민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시작된다. 앞으로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공공기관과 금융권 등에서도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