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신연금저축계좌 ‘아임유-평생연금저축’이 판매한 지 16일(영업일수 기준) 만에 1만계좌를 돌파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소득세법 개정에 따라 새로 도입된 이 상품은 고객 투자성향에 따라 국내외 주식 채권 혼합형 등 총 41개의 연금전용펀드를 바탕으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