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04.23 17:06
수정2013.04.23 22:07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경수)은 전국 9개 산업단지를 돌며 ‘수출지원기관 현장방문 합동설명회’를 연다.
오는 30일 인천 남동산업단지를 시작으로 반월 시화(5월2일), 서울디지털(6일), 울산(7일), 창원(9일), 광주첨단(14일), 군산(15일), 구미(21일), 녹산(22일) 순이다.
산단공과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KOTRA 등 6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