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이 지구를 살린다
벌거벗은 여성 시위자들이 22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시내에서 몸에 페인트칠을 하고 ‘Go Vegan!(채식주의자가 되라!)’이라는 팻말을 든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동물보호단체 소속인 이 여성들은 ‘지구의 날’을 맞아 채식이 환경을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밴쿠버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