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이 지구를 살린다 입력2013.04.23 17:26 수정2013.04.24 0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벌거벗은 여성 시위자들이 22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시내에서 몸에 페인트칠을 하고 ‘Go Vegan!(채식주의자가 되라!)’이라는 팻말을 든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동물보호단체 소속인 이 여성들은 ‘지구의 날’을 맞아 채식이 환경을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주장했다.밴쿠버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국제형사재판소(ICC)가 21일 전쟁범죄 혐의 등으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미국 등 서방 동맹국이 국제 사법기관에 의해 전쟁 범죄 혐의로 기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ICC는... 2 "아내 허락 받아 공개"…63세 '아시아의 톰 크루즈' 누구? 싱가포르 배우 에드먼드 첸(63)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19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Vibes에 따르면 에드먼드 첸은 최근 개인 계정에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 사진과 함께 운동 영상을 올리며 "최근... 3 [속보]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