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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자산관리사 교육의 요람 K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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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치러진 제4회 한국형부동산자산관리사(KPM) 자격시험이 부동산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한국부동산자산관리학회에서 인증하고 있는 KPM자격시험은 2011년 6월 제1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10월 제3회까지 100여명의 KPM을 배출했다. 부동산자산관리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KPM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패러다임이 시세차익에서 임대수익으로 바뀌고 자산가치를 높이는 활동이 갈수록 중요해져서다.

    KPM자격시험의 근간이면서 국내 유일의 부동산자산관리사 양성과정인 KPM양성 실무교육과정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경제신문과 부동산자산관리 전문기업 글로벌PMC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KPM양성 실무교육은 3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동안 수료생을 중심으로 총동문회가 구성돼 정기적인 세미나와 워크샵을 진행하는 등 부동산자산관리의 네트워크 기반을 확대하는 통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12기 KPM양성 실무교육은 오는 29일에 개강, 6월24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7~10시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 3층 한경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시설관리 △임대관리 및 임대마케팅 △법률 및 세무 △투자분석 △자산관리계획서 작성실무를 비롯해 최근 화두로 떠오른 기업형 주택임대관리 시장 동향 및 전망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금융기관, 건설회사, 시설관리회사, 자산관리회사, 자산운용회사, 부동산 신탁회사의 임직원, 공인중개사, 자산관리회사 취업희망자 및 창업희망자 등이다. 김용남 글로벌PMC 대표는 “KPM 교육은 수료 후 즉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실무형 부동산자산관리사 양성 교육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오는 10월 예정된 제5회 KPM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한국부동산자산관리학회 준회원의 자격도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ac.hankyung.com)를 참조하면 된다.

    (02)2176-6020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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