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은 삼성쑤저우LCD와 34억9600만원 규모의 LCD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6.6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