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남해해양경찰청, 시가 22억 상당 가짜 명품 적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광준)은 23일 밀수입된 중국산 가짜 명품가방과 국내에서 제조한 가짜 명품가방 등을 판매․보관한 혐의로 조모씨(46·전남 나주)를 구속했다.
    조씨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모 사무실에 창고를 마련해 놓고 중국에서 제조한 가짜 명품가방을 김모씨(밀수업자)로부터 구입해 국내산 가짜 명품가방과 함께 보관하면서 동대문 및 남대문 노점상과 전국 각지의 개인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씨는 판매경로가 대부분 택배를 통한다는 점에 착안해 택배회사 집결지 근처인 현 창고에 물건을 보관하였고, 조씨가 사들인 중국산 제품의 경우 국내에서 제조된 가짜 제품보다 개당 3000~5000원 가량 원가가 싼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제조 가짜 명품가방은 개당 2만~3만원이며, 중국산은 1만7000∼2만5000원선.
    남해지방해양경찰청(외사계)는 조씨가 운영중인 창고를 급습해 루이비통, 샤넬, 구치, 프라다, 헤르메스 등 가짜 유명제품 가방 등 1774점(시가 22억 상당)을 압수하고, 중국에서 가짜 명품가방을 밀수입한 김모씨 등 10여명의 행방을 뒤 쫒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직원에 쪽지 보낸 병원장 '성희롱' 혐의 과태료…무슨 내용이었길래

      강원 춘천시 한 개인병원 원장이 여성 직원에게 성관계를 암시하는 쪽지를 보낸 혐의로 과태료를 부과받고, 근로기준법 위반죄로 검찰에 송치됐다.27일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병원 사업주 A씨에게 남녀고용평등과 일&midd...

    2. 2

      의대 정원 '연 840명 증원' 윤곽…의협만 반대 의견

      정부가 오는 2037년 기준 의사 인력 부족 규모를 4262~4800명 사이로 좁히고, 이를 중심으로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번 회의보다 최소치가 상향된 수치지만 의사 단체가 ...

    3. 3

      민희진, 뉴진스 '탬퍼링 의혹' 입 연다…내일 기자회견 예고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그룹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힌다.민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27일 "민 전 대표가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