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는 158억7200만원 규모의 소형위성시스템을 싱가포르에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44.0%를 차지하며 계약기간은 2015년 11월22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