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는 서울지방조달청으로부터 12억2500만원 규모의 신설 지하철역사 무전망 보강 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1.2%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