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은 삼성탈레스와 61억9800만원 규모의 K21 3차 양산 전시기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의 22.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