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24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862억원 규모의 원주-강릉 철도건설 제5공구 노반신설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1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