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성지건설, 대규모 공사 수주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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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건설이 대규모 공사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성지건설은 전날 대비 410원(6.08%) 뛴 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3일째 오름세다.
성지건설은 이날 장 개시 전, 한국철도시설공단과 308억3700만원 규모의 '원주-강릉 철도건설 제1공구 노반신설' 기타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8.66%에 달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2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성지건설은 전날 대비 410원(6.08%) 뛴 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3일째 오름세다.
성지건설은 이날 장 개시 전, 한국철도시설공단과 308억3700만원 규모의 '원주-강릉 철도건설 제1공구 노반신설' 기타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8.66%에 달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