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24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093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94%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조3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3%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20.1% 줄어든 289억7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