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은 24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3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35%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6% 감소한 232억4200만원, 당기순이익은 55.68% 줄어든 15억1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