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트로, 부회장이 지분 2.1% 전량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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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동 젠트로 부회장은 보유 중이던 젠트로 주식 18만2560주(지분 2.1%)를 주식양수도계약을 통해 전량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