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베 일본 총리의 이어지는 망언, 어디까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4일 야스쿠니신사 참배와 관련, 일본 각료들에게는 어떠한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 자유가 있다고 말해 각료들의 참배를 두둔하고 나섰다.

    아베 총리는 이날 참의원 예산위원회 답변을 통해 한국, 중국이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 등 각료 3명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비난한데 대해 "국가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영령에 대해 존경과 숭배의 뜻을 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참배를 정당화했다.

    그는 특히 야스쿠니 참배로 외교상 마이너스 영향을 끼쳤다는 지적에 대해 "국익을 수호하고 역사와 전통 위에서 자긍심을 지키는 것도 우리의 할 일" 이라며 "(참배 문제가 없다면) 관계가 좋아진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반론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S&P500 지수 7000 눈앞…3일 美 증시는?

      3일 미국 증시는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주요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P500 지수가 이날 7000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낼 가능성도 제기된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S&P 500과 나스닥 지수가 지...

    2. 2

      "호주서 아기에 뜨거운 커피 부은 중국인 꼭 잡는다" 中도 공조

      호주에서 생후 9개월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들이 붓고 도주한 중국인 남성과 관련해 호주와 중국 수사 당국이 공조에 나섰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각)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3. 3

      일본에서 집단 폭행 당한 한국인 "외교부·영사관 도움 못 받았다"

      일본 삿포로 여행을 갔던 한국인이 현지인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는데도 우리 외교부나 영사관으로부터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3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일본 삿포로 여행을 하던 A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