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화, 오너 공백 장기화로 비상경영위원회 가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그룹이 김승연 회장의 장기 부재에 따른 경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오늘(24일)부터 비상경영위원회를 가동합니다.



    비상경영위원회의 위원장은 한화투자증권 김연배 부회장이 맡고 제조업 계열사는 홍기준 한화케미칼 부회장, 서비스·레저 부문은 홍원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장이 각각 위원 자격으로 총괄합니다.



    금융부문은 김연배 부회장이 겸직하고 작년 8월 김 회장 구속 후 비상경영 체제를 이끌어 왔던 최금암 경영기획실장이 실무총괄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위원회는 김 회장이 경영에 복귀할 때까지 대규모 투자와 신규 사업계획 수립, 임원 인사 등 그룹 차원의 주요 사안에 대해 회장을 대신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에 따라 한화는 그동안 미뤄져 왔던 신규 투자 계획과 인수합병(M&A), 임원 인사 등 경영 사안들을 조만간 확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작업과 이라크 신도시 건설사업의 추가 수주 등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김연배 부회장은 “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지만 이번 사건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국민과 고객, 주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현정 파경 그리고 26억원대 소송.. 도대체 왜?
    ㆍ조인성 김민희 열애인정에 `김민희 옛남친` 이정재 된서리?
    ㆍ조인성 열애인정에 이수혁 과거발언 "김민희와 사랑.."
    ㆍ조인성 열애 인정 “김민희와 좋은 감정으로 시작 단계”
    ㆍ김중수 "엔저 계속 간다‥앞으로가 문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캐나다 국방조달 국무장관 방한…한화오션 잠수함 둘러볼 예정

      캐나다 국방조달 담당 국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한다.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소를 방문해 잠수함 건조 역량과 양국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1일 외신과 방산업계 등에 따르면 스티븐 푸어 캐나다 국방조달 담당 국무...

    2. 2

      "곧 설날인데 큰일났네"…쌀값 20㎏ 6만5000원 넘었다

      설날을 앞두고 쌀값이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쌀 20㎏ 가격은 6만5000원을 돌파했다.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쌀 20㎏은 6만5302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5만3180...

    3. 3

      반도체·부품 빼면 제조업 생산 뒷걸음

      주요 수출산업인 반도체를 제외한 제조업 생산이 지난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좋았지만, 내수 출하가 부진한 가운데 대기업 생산이 늘고 중소기업은 부진한 양극화 경향도 확인됐다.1일 국가데이터처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