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테크놀러지는 25일 삼성디스플레이와 51억4900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매출액의 15.4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