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25일 문화방송과 월화특별기획 드라마 '구가의 서'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4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44.73%에 해당한다. 드라마 제작 편수는 24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