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은 25일 삼성전자와 164억21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