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베스트 파트너스 컨퍼런스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건설은 2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박창규 대표와 임직원, 우수 협력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베스트 파트너스 컨퍼런스’를 열었다.
롯데건설은 협력사 정기평가를 통해 원영건업 등 3개사를 ‘최우수 협력사’를 포함해 총 38개 우수협력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또 안전한 시공과 건설에 기여한 신신산업 등 4개사를 ‘우수안전 협력사’로 선정했다.
롯데건설과 협력사는 컨퍼런스를 마친 뒤 협약식을 통해 동반성장 네트워크를 구성,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건설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상생·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박창규 대표는 “시장과 기술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한 진화는 개별 기업의 혁신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다”며 “앞으로 협력사와 함게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동반성장 홈페이지(winwin.lottecon.co.kr)와 우수협력사 협의체(Lotte Partners) 운영 등을 통해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있다. 공동 신기술개발, 공동 특허출원 등 협력사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롯데건설은 협력사 정기평가를 통해 원영건업 등 3개사를 ‘최우수 협력사’를 포함해 총 38개 우수협력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또 안전한 시공과 건설에 기여한 신신산업 등 4개사를 ‘우수안전 협력사’로 선정했다.
롯데건설과 협력사는 컨퍼런스를 마친 뒤 협약식을 통해 동반성장 네트워크를 구성,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건설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상생·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박창규 대표는 “시장과 기술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한 진화는 개별 기업의 혁신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다”며 “앞으로 협력사와 함게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동반성장 홈페이지(winwin.lottecon.co.kr)와 우수협력사 협의체(Lotte Partners) 운영 등을 통해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있다. 공동 신기술개발, 공동 특허출원 등 협력사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