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5일 현대카드 주식 872만9750주를 총 1751억6200만원에 전량 장외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매수 주체는 현대차이며 처분단가는 주당 2만65원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