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분’을 쓴 소설가 전영택 씨의 외손자인 전 교수는 기증 도서 외에 자신이 연구를 위해 소장하고 있는 자료도 연구를 마치는 대로 국회도서관에 추가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전 교수는 “연구자로서 국회도서관을 평생 이용해 온 것에 대해 빚을 갚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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