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작물 직거래 늘려…농협, 한약유통협회 제휴 입력2013.04.26 17:21 수정2013.04.26 17: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이 한약유통협회와 손잡고 국산 약용작물 직거래를 늘리기로 했다. 농협중앙회는 29일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한국한약유통협회와 국산 약용작물 직거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발표했다. 농협은 산지 농협을 통해 약용작물을 수매·보관하고 연중 같은 가격으로 회원사에 판매할 방침이다.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 70만원씩 꼬박 5년 부으면"…젊은 직장인들 '우르르' 최근 은행 예·적금 금리가 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청년도약계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 2 "연말정산 때 싸움 날 뻔"…남편 명의로 대출 받았다가 결국 ‘13월의 월급’ 연말정산을 위한 간소화 서비스가 지난달 15일부터 시작됐다. 다만 월세, 기부금 등 간소화 서비스에서 확인되지 않는 서류는 따로 챙겨서 다음 달까지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올해... 3 SK온, SK엔텀과 합병 1일 마무리 SK온이 사업용 탱크 터미널 운영 회사인 SK엔텀과의 합병을 1일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