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맥, 日업체와 합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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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에 상장된 터치스크린패널(TSP) 전문 업체 에스맥이 일본 닛샤프린팅과 합작회사를 만들었다.
에스맥은 26일 엔에스테크의 주식 8만2000주(51%)를 110억3300만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엔에스테크는 에스맥이 이달 초 일본 닛샤프린팅과 공동 출자해 세운 회사로 나머지 49%는 닛샤프린팅이 보유하고 있다. 에스맥은 닛샤프린팅과 협업을 통해 생산능력을 높이고 터치패널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맥은 26일 엔에스테크의 주식 8만2000주(51%)를 110억3300만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엔에스테크는 에스맥이 이달 초 일본 닛샤프린팅과 공동 출자해 세운 회사로 나머지 49%는 닛샤프린팅이 보유하고 있다. 에스맥은 닛샤프린팅과 협업을 통해 생산능력을 높이고 터치패널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