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cm 외계인 DNA 검사 결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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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cm 외계인 DNA 검사 정체가 밝혀졌다.
최근 미국의 한 매체는 지난 23일(현지 시각) 6인치 생명체의 정체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우스'를 통해 외계인으로 추정된 사체의 DNA 검사 결과를 이같이 전했다.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한 미국 스텐포드 의대 게리 놀란 박사는 사체가 외계 생명체도 아니고 침팬지 같은 영장류도 아닌 사람에 가까운 생명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체가 우리처럼 숨 쉬고 음식을 먹은 것으로 추측된다며 나이는 대략 6~8살, 머리가 유독 큰 기형으로 보인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다.
10년 전 사체가 발견되었을 당시 외계인 연구가 스티븐 그리어는 "아타(Ata)라는 이름으로 독특한 DNA와 골격 구조를 갖고 있다"며 "지구에선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생명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미국의 한 매체는 지난 23일(현지 시각) 6인치 생명체의 정체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우스'를 통해 외계인으로 추정된 사체의 DNA 검사 결과를 이같이 전했다.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한 미국 스텐포드 의대 게리 놀란 박사는 사체가 외계 생명체도 아니고 침팬지 같은 영장류도 아닌 사람에 가까운 생명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체가 우리처럼 숨 쉬고 음식을 먹은 것으로 추측된다며 나이는 대략 6~8살, 머리가 유독 큰 기형으로 보인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다.
10년 전 사체가 발견되었을 당시 외계인 연구가 스티븐 그리어는 "아타(Ata)라는 이름으로 독특한 DNA와 골격 구조를 갖고 있다"며 "지구에선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생명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