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법무부는 25일(현지시간) 현대차의 산타페·베라크루즈·투산 등 차량 2만4000여대에서 브레이크 등 스위치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