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반도체 등 부품사업을 담당하는 DS 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이 1조8천5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DS 부문의 매출액은 소폭 감소해 15조8천10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사업부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증가한 8조5천800억원, 영업익은 52% 증가한 1조70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 측은 "메모리가 모바일 제품 수요 호조와 차별화 판매 확대로 수익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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